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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채소에 “한방 항노화 기능성 추가”

{앵커:베이비 채소하면 잘 모르지만
새싹 채소라면 들어보셨을 텐데요.

한방 약초의 고장 산청에서
한방 항노화 기능성이
추가된 고품질 채소를 생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치 녹색의 융단을 깔아놓은 듯
하우스 안에서 베이비채소가 자라고
있습니다.

베이비 채소는 어린잎 채소,
새싹 채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처가 집중된
수도권에서 주로 재배됩니다.

전북과 경북에서도 생산하고 있지만 서부경남의 대규모 재배시도는
산청이 처음입니다.

약초산업이 발달한 산청은 지역특성을 활용해 홍화, 곽향 등을 연계한
‘기능성 항노화 베이비채소’를
브랜드화 할 계획입니다.

{이재성(신풍영농조합 대표)/한방으로 해서 기능성 소스하고 한방약초하고 기능성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산한지 한 50일만에 먹는 것으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겁니다.}

베이비 채소는 완전히 자리기 전
어린잎을 먹기 때문에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고 있습니다.

세포벽이 약한 베이비 채소는
샐러드, 비빔밥 재료 등으로 많이
먹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이 풍부해 겨울철
과일 대용으로도 소비자들이 찾고
있습니다.

{남상해(경남과기대 식품과학부 교수)/몸에 좋은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나 항산화,,한방 생약재를 이용해서 기능성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밖에 현재는 학교급식용과
대형마트 위주로 팔려나가고 있지만
소비처를 다양화 할 경우 판로는
무궁무진합니다.

약초의 고장 경남 산청이
어린잎 채소에 한방 항노화 기능성을 추가한 ‘고품질 채소’를 전국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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