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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국화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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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작가라면 글을 쓰는 것이 당연하다는 85세의 원로 작가가 있습니다. 현역 소설가 가운데 최고령으로 꼽히는 최일남 작가의 새 소설집, ‘국화 밑에서’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생의 끝자락, 85세의 현역 소설가는 어떤 인생의 되새김질을 들려줄까요?

등단 이후 64년 동안 끈질기게 소설 창작에 매진해온 최일남 작가가 열네번째 소설집으로 독자들과 만납니다.

지난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쓰고 발표했던 단편 7편을 엮은 것인데요.

표제작인 ‘국화 밑에서’는 하루 두 군데 장례식을 가야하는 노인이 상주와 나눈 죽음에 대한 대화를 담았습니다.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풍속을 평하고 유년을 회상하는데요.

회색빛으로 채워진 노년의 일상을 담았지만 특유의 위트는 살아있습니다.

‘국화 밑에서’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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