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에 ‘세계 영화거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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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가
세계적인 영화관광 명소로
조성됩니다.

2천 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영화의 거리로 꾸며집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빼어난 건축미로 영화도시 부산의
상징이 된 ‘영화의 전당’!

하지만 영화제 기간때 반짝 특수를
빼고나면,사실상 이름값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천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앞두고, 영화의 전당 일대 센텀시티가 세계적인 영화관광 명소로 조성됩니다.

영화의 전당 주변 거리 7백미터는
각종 영화영상 관련 콘텐츠로 꾸며집니다.

영화프레임을 형상화한 거대한 랜드마크 구조물이 들어서거나,레드카펫을 연상시키는 아스팔트가 깔리는 식입니다.

길 옆으로는 스타들과 국내외 영화 거장들을 만날 수 있는 시설물이 설치되고,

AR과 VR,LED 조명 등 화려한 첨단 영상기술을 활용한 볼거리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게 됩니다.

{이병진/부산시 문화관광국장/”다양한 영화 소재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입니다.”}

당초 정부 예산사업에 빠졌지만,글로벌 관광명소로 키우려는 여야 정치권의 노력이 힘을 발휘했습니다.

{김도읍/국회 예결위원(부산 북강서을)/”(여야 정치권이) 지혜를 모아서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사업으로 이름을 바꿔서 국비를 따내는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또 영화의 전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영강에 보행 전용 다리도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장기적으로 영화의 전당 앞 도로를 지하로 만들고,시네마스퀘어 조성에 5백억원을 투입하는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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