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과 예방…부산지역 절도범죄 발생 줄고 검거 늘어

부산 경찰이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해 절도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올해 8월∼11월 절도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해 3천444건을 적발, 3천312명을 검거해 87명을 구속하고 피해품 19억 원어치를 회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중 1천318건은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정보통신기기 절도 사건입니다. 절도 피의자 980명이 검거돼 27명이 구속됐으며 4억5천여만 원어치의 피해품이 회수됐습니다.

경찰은 휴대용 정보통신기기를 도난당했을 때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8월∼10월 특별 단속을 벌였습니다.

절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와 시간대를 분석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형사활동을 병행했습니다.

특별 단속과 예방 활동 결과 부산의 올해 8∼11월 절도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72건) 줄었고 검거율은 3.7% p 늘어난 64%를 기록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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