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침신문 읽기-송도 케이블카 서구에 도움 안돼

계속해서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먼저 국제신문 사회면입니다.

큰 인기를 끌고있는 송도케이블카가 서구에는 큰 도움이 안된다는 제목인데요.

정진영 서구의원에 따르면 개장 후
6개월동안 174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지방세는 1천5백만원에 불과했고,
지역주민 고용률도 30%에 그쳤다는 것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운영사측은 5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데 계약기간을 20년으로 한 것은 특혜라고 지적한 것인데요.

하지만 구청측은 20년 계약은 협상의 결과이고 시간이 지나면 수익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이어서 경남신문 1면입니다.

지난 주말 신세계그룹이
창원시 중동에 연면적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출점을 확정발표하자 이에 대한 지역사회의 찬반갈등을 전하고 있는데요.

창원시는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인 가운데,
입점을 원하는 지지자들은 창원시에 인허가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라고
요구하는 반면, 지역 중소상공인들은 당장 오늘부터 시청앞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생존권 확보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계속해서 경남일보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통영 루지 어트랙션이 개장 10개월만에 무려 151만명이 찾아 이른바 대박을 터트렸다는 기사인데요.

운영사 대표는 예상을 뛰어 넘는 성원에 시민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큰 인기로 인한 주차와 교통제증, 대기시간 같은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운영사측은 2백억원 규모의
부산지역 루지도 개발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이어서 경남도민일보 보시죠.

지난 7일 창원 어린교 화물차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CCTV 설치를
재추진한다고 합니다.

어린교 교차로는 복개구간이라
흔들림이 심해 그동안 매설방식의
카메라 설치를 하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과속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어 복개구간을 피해 매설을 한다든지,
정지선을 이동한다든지 등의 방법을 검토해 내년에는 반드시 카메라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
마지막은 부산일보입니다.

1인가구나 소가족들이 늘면서
그동안 침체 일로에 있었던 자판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기사인데요.

이미 선보인 부산도시철도 꽃 자판기를 시작으로 최근 부산지역 최초로
등장한 반찬 자판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적용된
육고기자판기와 소용량 화장품을
판매하는 자판기까지 선보였는데요.

치솟는 임대료와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는 나홀로 쇼핑족들이 늘면서
자판기 산업이 다시 반등할지
기대가 된다는 기사입니다.

이상으로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현승훈  
  • 현승훈  
  • annhyun@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