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수 의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기소

창원지검 특수부는
지난해 4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 보좌관 유모 씨와 공모해
당시 함안군 선거사무소 책임자로부터 불법 선거자금 2억원을 받은 혐의로
자유한국당 엄용수 국회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차량 안에서
엄 의원이 직접 돈을 요구했다는
함안군 선거사무소 책임자 안모 씨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엄 의원은
돈을 요구하지 않았고 당시 차량이
아닌 다른 장소에 있었다고 밝혔지만, 검찰은 엄 의원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치열한 법정 다툼이 예상됩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