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39사단 부지내 예정된 신세계 스타필드 입점에 대해 창원시가 건축허가 신청 이후에 입장을 정하겠다고 하자 당장 현장조사와 실태파악을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 경제살리기특위는 오늘 토론회를 갖고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대형 유통시설까지 들어올 경우 막대한 교통난이 예상된다며 교통안전영향평가가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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