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창원시의원이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가짜 석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마산중부서는 지난 8월 경유와 등유를 혼합해 만든 가짜석유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창원시의원 A씨와 주유소장 B씨 등 2명을 입건했으며, 적발된 가짜 석유는 1천 6백리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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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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