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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12/18, 소중한 우리 아이 시력 관리는?)

조회수1.18K의견0

{앵커:세 살 눈 건강 여든까지 간다고 하죠.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시력 관심에 기울이는 부모님들 많습니다.

우리 아이 눈 건강, 시력관리 요령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변석호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요즘 근시 때문에 어릴 때부터 안경을 쓰는 아이들 참 많죠.

근시가 있으면 TV나 컴퓨터를 가까이서 보게 되는데요.

청소년의 근시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변석호 용원성모안과 원장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눈이 나빠지는 대부분의 원인은 근시입니다.

근시는 성장이 멈추는 성인이 될 때까지 진행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근시가 진행하는 소아 청소년기까지는 최소 6개월에 한번씩 안과 검진을 통해 시력변화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근시는 눈을 혹사해 피로감을 유발시키죠.

WHO는 근시를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이가 눈이 안 보인다고 섣불리 안경을 맞추면 안 됩니다.
만 6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은 눈의 조절력이 강하므로 책이나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후 일시적으로 근시가 발생하는 가성근시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성 근시는 실제 근시는 아니므로 안과에서 조절마비굴절 검사를 통해 근시 유무를 정확히 확인하여 안경 착용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리나라 사시 환자는 얼마나 될까요?

심평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시 진료 환자는 모두 13만2천여 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2% 증가했는데요.

환자 10명 가운데 5명은 9세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안구 정렬에 문제가 생겨 눈이 안으로 모이는 것을 내사시라하며 눈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외사시라 합니다.

그 외 눈이 위로 올라가는 상사시, 아래로 내려가는 하사시도 있습니다.

사시가 심한 경우 시력발달이 안되는 약시도 발생할수 있으므로 만 4세 이후부터는 시력검사와 함께 사시유무도 안과에서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시력은 대부분 7~8살 전후까지만 발달합니다.

어린 시절 관리가 평생 시력을 좌우하는 건데요.

우리 아이의 눈 건강을 위해선 이것만은 기억해야 합니다.

대한 안과학회에서 발표한 청소년 근시 예방 권고안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을 하루 1시간 이하로 줄이고 대신 야외활동을 하루 1시간 이상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하루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만 4세 이후부터는 최소 1년에 한번은 안과검진을 통해 아이들의 시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소중한 시력을 위해선 부모님의 세심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만 4살이 되면 근시와 사시, 약시 여부도 판단 가능하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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