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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읽기

오늘자 부산경남 주요 아침신문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연말을 맞아 올해 마지막 남은 연휴를 즐기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사그라든 국내보다 화려한 볼거리를 찾아 해외로 떠나려는 것이라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월요일이라 주말과 크리스마스 전후로 연차를 낼 경우 4일이상 연휴를 즐길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장 10일간 연휴가 가능했던 지난 추석보다는 짧아 단거리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에어부산이 집계한 크리스마스 연휴 국제선 예약율을 보면 후쿠오카 95%,도쿄 90%,홍콩93%, 괌95%등 상대적으로 비행시간이 짧은 곳은 벌써 예약이 거의 꽉 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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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동부산과 서부산을 대표하는 신계획도시인 정관 명지신도시가 자영업자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는데요,

높은 임대료와 경쟁업체 난립등으로 최근 5년간 폐업 신고가 3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신도시의 폐업 급증은 높은 기대만큼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이라는데요,.

명지 정관신도시는 동서부산권의 핵심 주거지로 2010년대부터 본격 아파트.상가등 개발붐이 불었지만 권리금이 없어 프랜차이즈 업체,건물주등은 상가 홍보에 열을 올리며 세입자 모시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같은 업종이 주변에 많다보니 손님이 적어 월 임대료를 내기 힘든 곳이 많다는데요,

전문가들은 신도시에 대한 과도한 홍보만 믿지 말고 세밀한 현장조사를 통해 창업을 결정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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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보시겠습니다.

경남지역 겨울가뭄이 심각해지자 경남도가 대책마련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들어 이달 경남지역 누적강수량은 891.7mm로 평년의 62% 수준이라고 합니다.

도내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균 59.4%로 평년 73%를 크게 밑돈다고 하는데요

내년 2월까지도 이런 추세가 지속할 전망이어서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고 합니다.

경남도는 가뭄에 대비해 내년 예산에 100억원을 긴급 편성해 내년초에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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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이외수 작가가 고향 함양에 거처를 마련해 집필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입니다.

함양군 수동면 백연리 상백마을에서 태어난 이작가는 지난 8월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서 화천군수를 향해 막말을 해 지역사회단체로부터 퇴출 요구를 받고 있는데요,

이에 함양군은 이 작가의 거주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주공간은 일명 밤숲으로 알려진,
면소재지에서 1km 가량 떨어진 곳이라는데요,

이 작가가 이곳에 터를 잡게 되면 60년만의 귀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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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남일보 보시겠습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문산읍을 떠난지 16년만에 다시 귀향 채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진주시 문산읍에 자리잡고 있었던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01년 진주 바이오센터에 자리를 내주고 상대동 진주시 청사로 이전했고 이후 2010년 12월 지금의 농산물 도매시장 2층으로 옮겼는데요,

하지만 2013년부터 이전을 추진했고 2015년 진주시 문산읍 두산리 일원으로 이전이 확정됐습니다.

진주시와 경남도는 현재 농림부에
두산리 일원에 대해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신청해 놓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시 관계자는 도내 17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기술센터 독립청사가 없었다며 농업기술센터가 신축 이전하게 되면 선진농업 기술보급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부산경남 주요 아침신문 살펴보셨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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