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특화된 신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우리 브랜드 명품화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부산시의 지원으로 트렉스타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디자인과
색상을 변형할 수 있는 신발을
개발했으며, 성신신소재 토앤토는
하이브리드 신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또 이너스코리아의 케이아이는 맞춤형 조립 신발을 개발해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를 통해
일주일 만에 판매 목표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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