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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아트앤컬처

조회수579의견0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2017년을 떠나보내고 2018년을 맞이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볼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어떤 공연을 볼지 고민이라면 지금 주목하시죠. 이번 주 가볼 만한 공연소식, 콕 집어 전해드립니다. 화면 보시죠.}

{리포트}

귀에 익숙한 아리랑 노랫소리, 흥을 더한 연주에 절로 어깨가 들썩입니다.

우리 음악의 멋과 맛을 담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 연주회가 ‘구름에 달 가듯이’란 주제로 펼쳐집니다.

민요에서 사물놀이, 탱고 협주곡까지! 우리 전통 음악과 서양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송년 놀이판을 벌이는데요.

동서양의 악기와 소리가 화합해 만들어내는 선율은 저물어 가는 2017년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입니다.

오랜 연애 끝에 헤어진 하영과 소희!
하영은 이별의 상처로 한국을 떠날 결심을 한 연인을 붙잡기로 합니다.

택시를 잡던 하영은 유쾌한 운전사 민수를 만나 공항을 향하게 되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 코믹 연극 한 편으로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여보시죠.

연극 ‘택시 안에서’가 올 연말까지 부산 용천지랄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크레이지투’를 제작한 극단바라가 내놓은 연극으로, 택시를 타고 공항까지
가는 75분간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앵커:새싹이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부산화단 2세대들이 창립한 열매회가 텅 빈 캔버스를 예술로 채웠습니다. 삶과 예술이 분리되지 않은 연륜의 열매전 소식부터 엿보실까요? }

{리포트}

푸르게 덧칠된 캔버스에 거친 선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을 뿜어냅니다. 노란 꽃은 찬란한 봄을 닮았는데요.

부산 원로화가 모임인 열매회! 노익장을 과시하는 향토 미술단체입니다.

화폭 가득 연륜의 향기를 머금은 ‘열매회’가 스물 다섯번째 창작의 열매를 지역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 백낙효 / 열매회 사무총장 “해마다 하는 전시이지만 올해는 특히 많은 작품들을 내어서 대대적인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관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노화백이 그려온 한해의 결실은 젊은 작가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브로치부터 목걸이까지! 세밀한 장신구는 모두 흙으로 빚어진 작품입니다.

도예가 한윤빈의 여덟번째 개인전이 갤러리 화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에 오늘을 더해 내일을 맞이하겠다는 그녀는 도자 조형이 아닌 도자 장신구 작가로서 변화를 꾀하는데요.

이번 전시에선 현대와 전통이 접목된 도자 장신구 30여 점을 소개합니다.

{ 한윤빈 / 작가 “그저 지나가는 시간을 내일이라는 것으로 맞이할 게 아니라, 오늘에 오늘을 더하는 그런 개념으로 제가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를 이번 작품을 통해서 시각화 시켜보았습니다.” }

요즘은 고된 일상을 벗어난 힐링 여행이 대세가 됐죠. 부산시립미술관이 여행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를 엽니다.

부산의 1세대 사진가 김복만과 최민식이 기록한 1960~70년대 모습부터 현재가 담긴 작품까지 두루 선보이는데요.

부산시립미술관의 소장품도 함께 선보여 볼거리는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진짜 여행자처럼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앵커:사랑이야말로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죠. 지금 경남 진주에선 400년 전 러브스토리를 소개하는 특별전이 한창입니다. LH토지주택박물관이 첫사랑과 결혼, 부부생활과 이별 등 고문서 속 사랑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고문서를 번역하고 삽화를 곁들여 볼거리를 더했다고 하니, 한번쯤 찾아봐도 좋겠네요.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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