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침 신문 읽기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부산일보입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앞 구남로가 보행자 중심 공원으로 변신하면서 해운대 상권이 더 커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두달동안의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카드 이용금액이 27.5% 이상 늘어났으며 카드 이용객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명 가량 늘어났다고합니다.

업종별로는 숙박이 55%나 즐어나 가장 많이 증가했고 식음료와 문화레저도 20%이상 증가한반면 유흥 업종은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반면 차량이 진입하기가 힘들어지면서 골목의 이른바 가지상권은 오히려 장사가 더 되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상권 활성화 효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국제신문입니다.

영도대교 코앞에서 벌어진 터파기 공사에 다리 주변부에 균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부산시 기념물 제 56호인 영도대교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틈이 벌어져 시멘트반죽으로 메운 흔적이 곳곳에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약 2주전부터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증언이 나오는데 현재 영도대교 옆에서는 지상 21층짜리 오피스텔 공사와 24층짜리 호텔 공사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매립지라는 특성을 무시한채 문화재 바로옆에서 고층건물이 생기면서 벌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 의견인데 부산시와 영도구, 시설공단의 초동조치가 잘못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경남신문입니다.

경남도와 거제시가 함께 추진해온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가 정부승인을 위한 마지막 심의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거제시는 국토교통부 심의위원 22명 가운데 21명이 승인을 찬성했고 이가운데 5명은 조건부 찬성의견을 내면서 사실상 정부의 승인발표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 불황으로 조선도시 거제가 지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내년부터 조선업 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보이는만큼 해양플랜트 산단에 희망을 걸고 있는데요.

거제해양플랜트 산단은 사등면 사곡만 일대 5백만 제곱미터에 1조 8천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해양 플랜트 산단으로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해상물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

경남도민일보입니다.

고용부가 공개한 중대재해 사업장 748곳 가운데 경남이 62곳이나 있다고 합니다.

중대재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사망자가 1명이상, 3개월이상 부상자가 동시에 2명이상, 그리고 부상자 또는 직업성 질환자가 동시에 10명 이상 발생한 산업재해를 말하는데요.

특히 경남에서는 삼성중공업 크레인 붕괴로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으며 STX에서도 선박탱크 폭발사고로 4명이 숨지는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는게 현실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 발생사실을 은폐하거나 교사,공모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의 벌금의 형사처벌 제도를 도입하는등 앞으로 강력하게 지도관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경남일보입니다.

국내에 유일한 인도박물관이 김해로 옮긴다고 합니다.

김해시는 현재 서울에 있는 인도박물관을 부산으로 이전하기 위해 박물관을 운영중인 김양식 관장과 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인도박물관은 김관장이 40여년간 수집한 2천5백여점의 민속품과 유물들이 소장돼있는데 이가운데 1483점은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유산 표준관리시스템에 등록 관리될 정도로 문화재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김해는 특히 인도 공주 허황후가 시집온 곳으로 인도와 인연이 깊은 도시인데요.

박물관 도시 김해를 선포한 김해시는 현재 8개의 박물관이 건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어서 이번 인도박물관까지 옮겨오면 김해에만 새로 9가지 테마 박물관이 들어서게 될 전망입니다.

아침 신문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