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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심장 돌연사 예방하는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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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아무 준비 없이 세상을 떠나는 돌연사인데요.

-겨울철 돌연사의 80% 이상은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심장 돌연사,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건강 365에서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멀쩡하던 사람이 다음 날 시신이 되는 돌연사, 참 기가 막힐 노릇이죠.

돌연사의 주원인은 심장질환인데요.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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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이 움츠러들 듯이 혈관도 수축이 잘 됩니다.

따라서 겨울철이 되면 혈압이 올라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심장질환의 발병도가 높아집니다.

점점 추워지는 늦가을부터는 혈압 체크를 하고 고지혈증 관리를 위해 피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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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우리나라 3대 사인에 속합니다.

인구 10만 명당 58.2명이 심장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는데요.

그나마 다행인 건 평소에 생기는 증상으로 돌연사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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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위치가 가슴이라서 가슴 통증이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정중앙에서 왼쪽으로 위치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어지럼증, 속이 불편한 증상을 동반하며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찬 것도 심장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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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심근경색 진료 환자는 9만5천여 명!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50대 이상에 집중됐는데요.

암과 함께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건강검진 시 이것만은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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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뇌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만 40세 이상은 심장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검사로는 기본적인 피검사, 심전도 검사 외에 심장을 검사하는 심장초음파, 심장혈관을 관찰하는 관상동맥조영CT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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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심초음파만으론 관상동맥의 막힌 상태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돌연사를 막으려면 관상동맥조영CT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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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부산대의대,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128채널 CT로 검사하는 관상동맥CT는 심장근육의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조영제를 주입하여 잠시 숨을 참고 검사합니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좁아진 부위를 정확하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검진 전 주의사항으로는 조영제 알레르기가 있거나 심장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은 검사를 받기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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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돌연사를 막으려면 담배를 끊고 과식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산책처럼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추천되는데요.

단, 추운 아침운동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피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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