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차로변경 단속, 사고 절반 감소

전국에서 처음으로 차로변경
단속시스템을 도입한 남해고속도로
창원 1터널에서 단속 이후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왕복 4차로인 터널 양방향에
2대씩 설치된 CCTV는 터널 안에서
차로를 바꾼 차 번호판을 식별해
단속하며, 단속 첫 달 1천 60건에서
지난달 714건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단속기간 교통사고도 도입직전인
지난해 11월 8건에서,
올해 같은기간 3건으로 57.1%
감소했습니다.

창원 1터널 차로변경 단속시스템은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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