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에서 초대형 선박 입항의 결정적 장애물로 꼽혀온 ‘토도’가 마침내 제거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6일) 오후,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2천만TEU 달성 기념식과 함께,토도 제거공사 기공식을 엽니다.
총사업비 3천4백억원이 투입돼 오는 2천20년 4월까지 토도가 제거되면,신항 입구가 2배로 넓어져 선박의 안전운항로 확보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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