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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부추 일본 첫수출, 연100억 소득

{앵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가진’
부추를 생산하는 시설하우스 안은
한겨울에도 열기가 가득한데요.

부추가 풍작으로 가격이 하락하자
하동에서는 국내산 부추를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했다고 합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크기로 자랐습니다.

30~40cm 정도 자란 부추가 상품성이
가장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양기 보강에 탁월한 하우스 부추는 한겨울이 제철입니다.

하동지역 옥종,양보,진교면 등에서
80여 농가가 내년 5월까지 2,300톤을
생산해 100억원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 풍작을 이루면서 부추 kg 당 가격이 3천3백원 선으로
지난해 보다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농민들은 국내 가격하락 극복을 위해
수출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장호봉(위파머(주) 총무이사)/부추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유통기간이 짧아서 한번도 수출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잔류농약검사 등 여러가지
확인을 하고 (일본에)수출하게 됐습니다.}

하동부추는 물맑은 청정 지리산 기슭토양에서 자라나 향이 좋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가락시장에서 인천 대구등지에서 출하된 부추와 겨뤄 상위 1~2% 안에
포함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합니다.

{여극호(하동농업기술센터)/부추가 자라는 기간에 농업인들에게 EM(친환경)미생물을
공급을 하기 때문에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부추는 동의보감에 ‘기양초’라고 불릴 정도로 간기능을 강화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하동군은 첫 수출 물량으로 하동 부추 6톤을 컨테이너 실어 일본으로 보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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