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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몰 특산품, 홈쇼핑서 매진 ‘대박’

조회수2.73K의견0

{앵커:
농민 개개인이 직접 생산물 판매에 나선다는건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초단체가 직접
인터넷 쇼핑몰 문을 열고 판매에 나섰는데, 큰 인기라고 합니다.

경남 산청군 이야기를
최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산청군이 지역 농민들을 위해 오픈한 산엔청 쇼핑몰입니다.

문을 연지 1년여 만에 매출 6억원을
넘겼습니다.

여기서 얻은 신뢰를 기반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한 홈쇼핑에서도 산청지역
특산품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산나물 누룽지는 최근
홈쇼핑 한시간 방송에서 천6백세트
6천6백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주로 쌀로 만든 누룽지와 다르게
취나물, 쇠비름, 죽순 등 산나물을
첨가한 것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표재호 산청기능성콩 대표/누룽지가 소화가 잘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발아 곡물이라든지
산나물을 넣어서 소화도 돕고 기능성도 갖춘 것입니다.}

청정지역인 황매산 기슭에서 수확한
들깨를 차갑게 압착해서 추출한
들기름은 천여 세트를 판매했습니다.

현재는 설을 앞두고 홈쇼핑 판매를
위해 다시 물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덕선 산엔들 대표/혼자서 잘 자라서 들깨거든요. 전량 수매를 하니까 지역민들은
농가소득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우리는 좋은 원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산청에서는 이밖에 쌀조청과 한방떡 등 6개 제품을 홈쇼핑 지원사업으로
선정해 판매했습니다.

산과 물이 맑은 산청이 청정지역
특산품이라는 이미지 앞세워 전국단위 홈쇼핑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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