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지난 2천 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브랜드인 ‘맘편한’ 꿈다락 8호점이 사하중앙지역아동센터내에 들어섰습니다.
오픈 행사에는 최인호 국회의원과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등 각계인사가 참석했습니다.
꿈다락 8호점은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책방과 영화관, ICT 학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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