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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결산1. KBO 최고 라이벌전 ‘낙동강 더비’

조회수439의견0

{앵커:
올해 프로야구 롯데와 NC가
포스트시즌에 동반 진출하면서
부산·경남에 야구 축제가 펼쳐졌죠.

NC가 압도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상대전적에서 팽팽하게
맞서면서 진정한 지역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허형범 스포츠 캐스터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메이저리그에선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지역 라이벌전을
서브웨이 시리즈라고 부릅니다.

한국의 서브웨이 시리즈격인
롯데와 NC의 ‘낙동강 더비’는
그동안 NC가 우세했지만 올시즌엔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손시헌 “절대 우세 이어가겠다” /이대호 “반드시 이기겠다”}
시즌 전부터 기싸움이 팽팽했습니다.

NC 손시헌은 절대 우세를 이어간다는 자신감을 내비쳤고 롯데 이대호는 NC와 경기는 반드시 이기겠다며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주장/하지만 이제 그렇게까진 지지 않을거예요. (롯데는) 만만하게 볼 팀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일단은 지역 라이벌이잖아요. 어떻게든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할 것 같고.}

“결과는 지난 시즌 1승 15패로
압도적 열세였던 롯데가 올시즌엔
8승 8패로 균형을 맞추며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두 팀은 시즌 내내 3위 싸움을 하더니 급기야 사상 첫 동반 가을야구 진출을 이뤄냅니다.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NC의 승리로 끝난 준플레이오프는 부산 경남 지역에 야구 축제를 선사했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KBO 최고의
라이벌이 된 롯데와 NC.
두 팀의 승부가 치열해질수록 팬들의 즐거움이 커졌던 한해였습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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