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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은 한겨울 ‘겨울왕국’

조회수2.25K의견0

{앵커:
한겨울이지만 요즘
낮 기온이 높아서 얼음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창 금원산자락은 해마다
이맘때면 새하얀 얼음궁전 같은
겨울왕국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밤이면 얼었다. 낮이면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거창 금원산 자락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계곡마다 커다란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어린이집 방학으로 신이 난 것은
어린이들입니다.

엄마 아빠 무릎에 앉아 눈썰매 타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수승대와 금원산은 해마다 이맘때면
겨울왕국으로 변하는 곳입니다.

얼음 썰매장은 금방 적응한 어린이들에게는 올겨울최고의 놀이터입니다.

어렸을 때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듯이 어른들이 더 신나 합니다.

{정차선(진주시 초전동)/저는 추억소환이고요. 그리고 아이는 시골 할아버지집에서
썰매를 타게 해주거든요.자주 타보니까 아이들도 좋아해요.}

얼음동굴도 아이들의 눈에는 신기한
곳입니다.

가족의 추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윤상익(거제시 문동동)/무주 갔다가 축제한다고 해서 왔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얼음도 많고 눈썰매도 있고 썰매타기 아이들도 좋아해요.}

80미터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은 출발전이 가장 긴장됩니다.

평창 올림픽 출전 선수처럼 스피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얼음축제는 내년 1월14일까지 계속
됩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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