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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결산.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부산 스포츠 스타’

조회수496의견0

{앵커:
올해는 부산 출신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LPGA 대회 준우승을 한
여고생 골퍼와
사상 첫 남자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을
딴 혼혈 청년이 그 주인공인데요.

올해 활약상을 허형범 스포츠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슈퍼루키’의 등장은 화려했습니다.
학산여고 3학년 최혜진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미국 LPGA
US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 아마추어 선수가 몇 십년만에
공동선두에 올라있다. 정말 흥미롭다.’
현장에 있던 골프광 트럼프조차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최혜진은 올해 KLPGA투어 2승과
신인 최초 개막전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는 신인왕과 명예의 전당을 위해
달립니다.

{최혜진/골프선수/”(내년에) KLPGA 투어 신인으로 참여하게 되는데 신인왕 하는게
목표고 기억에 남는 루키가 되고 싶어요, 최종 목표는 박세리 프로님, 박인비 프로님처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게 목표에요.”}

또 다른 부산 스타 김마그너스는
남자 크로스컨트리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노르웨이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2년 전 한국 국적을 선택했습니다.

금메달을 딴 직후엔 어머니에게 기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마그너스/크로스컨트르 국가대표/”엄마, 나 금메달 따서 너무 기쁘고, 재미있었어요.”}

부산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기도 한
김마그너스는 평창 올림픽에서 파란을 일으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산 스포츠 스타의
탄생을 알린 2017년.
최혜진, 김마그너스 두선수의 비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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