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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선거쟁점에 창원시장 선거 열기 점화

조회수3.34K의견0

{앵커: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는 아직 반년 정도 남았지만 창원시장 선거 분위기는 일찌감치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스타필드 입점문제와 SM타운 조성사업 문제가 동시에 쟁점화되면서, 빠르게 선거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샙니다.

김상진 기잡니다. }

{리포트}

창원 SM타운 공사현장입니다.

국내 굴지 연예기획사와 함께
한류문화의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전국적 이목이 쏠린 곳이자
창원시가 주요 성과로 내세웠던 사업입니다.

최근 경남도는 SM타운 추진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견됐다며 공무원 12명을 문책하는
등의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퍼:정의당 이어 민주당도 가세/오늘(28),창원시청 프레스센터}
정의당 경남도당이 경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선데 이어 민주당 경남도당도 가세했습니다.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된다며 시장책임론을 부각했습니다.

{전수식 위원장/민주당 경남도당 창원경제살리기특위”시장이 필요하다 판단해서,
지시하고 (공무원이)조치를 했다면, 거기에 따른 위법*부당한 사항이 있으면 자기가 다 안고가야 합니다,
리더라는 사람은. 그런데 뒤로 물러나있고 그러면 안되죠”}

“앞서 스타필드 입점 문제가 내년도 창원시장 선거의 쟁점으로 부각된데 이어, SM타운 조성사업도 또 하나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당 창원시장 후보군인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도 창원시의 채용비리와 인사적폐를 지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잇단 공세에도 안상수 시장이 특별한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은 가운데,
한국당 내 다른 경쟁 후보군의 움직임이 바빠졌습니다.

홍준표 당 대표의 측근인 조진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다음 주 시장
출마의사를 밝힐 전망이며,

강기윤*최형두*김충관*김종양 씨등도
최근 부쩍 보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쟁점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며,
창원시는 일찌감치 선거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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