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형사1부는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9살 박모 경남도의원을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했습니다.
박 도의원은 지난해 11월 초 창원 시내의 한 식당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는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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