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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뺑소니, 새벽기도 일가족 참변 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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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새해 첫날
새벽 기도원에 다녀오던 일가족이 탄 차량이 고속도로 뺑소니 추돌사고로 10대 딸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고현장을 살피던 60대 여성도 2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무면허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SUV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도주했다가 16시간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제(1) 새벽, 경남 양산시 북정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입니다.

앞서가던 블랙박스 차량을 뒤에서 오던 SUV차량이 그대로 들이 받습니다.

이 사고로 블랙박스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15살 이모양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다른 차에 타고 있던 피해차량 일행인 65살 김모 씨가 차에서 내려 현장을 살피다 또 다른 차에 치여 숨졌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피해자 일행은 차를 나눠타고
양산에 있는 모 기도원에 다녀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1차사고를 낸
SUV차량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가
사고 발생 16시간여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
30살 A씨가 무면허로 아버지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성남/양산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아버지 상대로 사안이 이러니까 자수만이 살길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계속 아버지 상대로 설득을 했어요. 아버지가 계속 설득을 하고 아버지하고 같이 왔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 A씨를 뺑소니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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