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기장 삼각산 화재, 9시간 넘게 확산중

{앵커: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서 큰 불이나 이시간 현재 9시간 넘게 확산중입니다.

소방대원과 경찰, 기장군청 공무원 등 8백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 상황전해주시죠.}

{리포트}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서
불이 난건 어젯밤 9시 50분쯤,

해발 469미터, 정상 부근입니다.

소방대원들이 곧바로 출동했지만
화재 현장까지 도보로 1시간 가량
거리여서 11시가 넘어서야 진입로를 확보했습니다.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불은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을 타고 산 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아래쪽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산능성이를 따라 1.5km가 소실된
피해는 밤새 10km 구간으로 확대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시간 현재 화재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기장군청 공무원 등
8백여 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 현장 인근 암자 2곳에는
대피 조치가 이뤄진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현장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소방헬기 1대와 산림청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본격화 할
예정입니다.

knn 김민욱 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