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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부산외국어대학 sns 사찰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부산일보입니다.

지역의 한 대학이 직원들간에 오간 SNS 대화내용을 사찰했다가 논란을 빚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부산외국어대학은 정보보안 담당직원이 직원의 컴퓨터를 감사하는 과정에서 몰래 카카오톡 대화창을 열어 내용을 복사해갔다는 것인데요.

뒤늦게 알게된 직원이 항의하자 미안하다는 말 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대학측에 진상조사를 요구해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평소 껄끄러운 교직원들을 블랙리스트로 지정해놓고 조직적으로 사찰해온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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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입니다.

부산 서면에 국내 첫 청년문화특구를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시가 서면지역의 청년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구지정을 신청하기 위해 오는 3월 부산발전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청년문화특구 지정을 위해 대만과 홍콩, 중국의 우수사례를 이미 조사했는데 서면에 모여있는 각종 청년문화시설을 연계하고 청년 분야 일자리 창출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특화사업에 대한 내외국인 투자도 유치할 수 있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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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입니다.

툭 하면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바뀌면서 정책의 연속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합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000년 출범이후 지금까지 7명의 원장이 거쳐갔는데 최근 3명이 다 임기를 정상적으로 채우지 못하고 중도사임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물러난 원장의 경우 임기의 절반정도밖에 못 채우고 물러났다고 하는데 앞서 두명의 원장도 모두 새로운 도지사가 취임한뒤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대로면 차기 원장의 경우 뽑는데 70일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뽑자마자 신임 도지사 선출과 맞물려서 곧바로 다시 뽑아야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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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입니다.

경남도가 향후 10년동안 진행할 지역개발계획을 국토정책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받았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계획에 도는 18개 시군의 111건 사업을 신청해서 모두 74건, 2조 2천억원의 사업이 최종반영됐다고 합니다.

이번 계획의 비전은 더불어 성장하는 웰니스 경남으로
동남내륙 지역경쟁력 강화와 항노화, 남해안 관광거점과 성장거점 등이 주요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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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입니다.

경남도의 신재생에너지 로드맵이 올해 안으로 나올 전망입니다.

정부의 3020 이행계획에 맞춘 경남의 신재생에너지 종합계획이 오는 11월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특히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이 낮고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경남도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433억원을 투입해 도내 4천799곳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특히 경로당 1100곳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민 태양광사업에도 10억원을 추가지원한다고 합니다.

아침신문이었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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