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고생이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를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마산여고 2학년 손지은 양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쯤
경남 창원 북면의 한 목욕탕에서
쓰러진 60대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조했습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18살 여고생이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를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마산여고 2학년 손지은 양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쯤
경남 창원 북면의 한 목욕탕에서
쓰러진 60대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