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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사각지대 택시*버스, 결국 화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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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만큼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되고 있는 것 아실겁니다.

그런데 택시와 버스는 단속 대상에서
예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해첫날 일가족이 술에 취한 운전자의 차에 치여 1명이 숨졌는데,
택시였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음주운전 단속 현장입니다.

일반 승용차와 달리 택시와 버스는
음주측정을 하지 않고 그냥 보냅니다.

설마 영업차량이 음주운전을 하겠냐는 건데, 관행처럼 굳어온 일입니다.

{경남교통문화연수원 관계자”교통소통 문제도 있고 택시같은 경우는 영업을 하니까 빨리 보내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 첫날 저녁 음주 택시가
경남 창원의 한 횡단보도에서
일가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가족신년회를 하고
귀가하던 51살 A씨가 숨졌습니다.

택시운전기사 51살 B씨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관계자”문상갔다가 한 잔 먹고 택시를 차고지로 반납하러 가다가”}

설마하는 동안 택시와 버스 운전자들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택시나 버스기사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경우는 7백30건으로 3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전문가들은 단속강화와 더불어
안전의식강화도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유성현/도로교통공단 경남지부”교육적인 측면을 강화해서 특히 교육주기를 단축한다든지 교육횟수를 늘려 좀 더 음주운전을 방지할 수 있는 방면으로 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주단속의 사각지대로 남은 대중교통. 시민들의 안전이 달린문제인 만큼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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