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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 기획-지방선거의 해 관전포인트는?

조회수417의견0

{앵커:올해를 대표하는 큰 일 가운데 하나가 우리지역의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입니다.

부산경남 모두 자유한국당 텃밭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조기 대선 이후 1년여 만이어서 정치지형의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4년 지방선거는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 모두 새누리당이 승리했습니다

기초단체장도 부산 16곳 중에 15곳, 경남 18곳 가운데 14곳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했습니다.

부산경남에서 보수정당 깃발만 꽂으면 된다 라는 공식이 4년전까지는 먹혀들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2년전 총선과 지난해 조기대선에서 PK의 정서도 조금씩 변했습니다.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부산 18곳 가운데 5곳, 경남 16곳 가운데 4곳을 빼앗겼습니다.

지난해 조기대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면서 정권을 잡았습니다.

{강경태/신라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지금의 한국당은 상황은 매우 어렵습니다만
지난 20년간 다져온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얼마나 수성할 수 있을까 그리고 민주당으로서는 중앙의 변화를 등에 업고 얼마나 탈환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관전포인트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최근 오거돈 전 장관의 복당
신청으로 새 판이 짜여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유력후보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할 정도여서, 이번 지방선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최인호/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중립지대에 있는 시민들이 여러 유력후보들이 우리당에 포진함으로써 우리당에 대한 지지도도 끌어올리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도 덩달아서 급격히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자유한국당은 부산에서 현역 서병수 시장이 흔들리는 사이 경남에서 박완수 의원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초단체장과 광역의회,
기초의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PK의 현재상태를 최대한 이어가겠다는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때 주춤했던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통합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또 다른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성권/바른정당 부산시당위원장/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합당에 대한 국민들 여론조사에 나타났듯이 전국적으로 자유한국당을 넘어서 통합신당의 지지율이 높습니다.
그러한 흐름이 지방선거까지 이어져서 부산에서도 큰 변화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또 하나의 큰 변수는 위축될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정부정책이 얼마나 다독거릴수
있을지입니다

{차재권/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만약 지역과 수도권이 부동산 가격의 격차가 더 벌어진다든지 하는 이런 경제적인 부정적인 현상들이 확산되면 민심이 지금의 여당에서 이반되고 지지율이 높은 대통령에서 이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다양하고 엄격해진
유권자들의 기준을
이번 7대 지방선거에 임하는 여야가 얼마나 충족시키느냐에 따라
PK 정치권 구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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