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이소연 검사가 대검찰청이 선정한 2017년 하반기 모범 검사에 선정됐습니다.
부산지검은 이 검사가 지난해 3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중국산 건고추 사건을 집중 수사하고, 7월에는 면세점 밀수입 사건에서 조직적 밀수입을 밝혀낸 점 등이 모범검사로 선정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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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79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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