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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몸낮춘 권한대행 “소통을 강화하겠다”

조회수429의견0

앵커-지난 2일 경남도에서 신년시무식이 열렸습니다.

시무식장에서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고합니다.

한주간의 경남도정을 송준우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송기자, 어떤 발언이었는가요?

송기자-지난 2일 화요일 오후 경남도청 강당에서 2018년도 시무식이 열렸습니다.
한경호경남 도지사권한대행은 소통의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내부 소통에도 노력했지만, 직원 여러분들께서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는점 잘압니다”

“동료직원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소통을 강화하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라며 몸을 낮췄습니다.

그동안 한 권한대행은 하루에도 대여섯개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주말에도 쉴틈없이 현장을 다녔습니다.

이로인해 도청 직원들의 피로감이 너무 크다는 반발이 있었는데,
한권한대행의 이번 발언은 이를 의식한것으로 보입니다.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는 한대행의 소통 발언에 대해 일단 긍적적이다,
지켜보자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앵커-문재인 대통령의 거제 대우조선 해양 방문이 여러가지 뒷이야기를 남기고 있다지요.

송기자-그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신년 첫
현장 방문을 우리나라 조선 산업의 본거지인 거제를 찾았습니다

오전 10시반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찾아 직원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뒤
청와대로 돌아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이후 개별 기업을 방문한것은 대우조선 해양이 처음입니다.

세계적인 조선 산업 불황으로 나락의 상황에까지 빠진 지역 조선 업계로서는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이지요.

이런 영향이 었을까요?

평소 만3천원대에 머물던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도 이틀간 5천원이 올라
어제 만7천원대로 급등했습니다.

앵커-문재인 대통령의 현장 방문하면
보통 여러가지 눈길을 끄는 깜짝 이벤트로 보이지곤 했는데,
어제는 상황이 달랐다지요?

송기자-네 어제 행사에서는 과거와는 다른 몇가지 점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통령이 오면 주변을 병풍처럼 둘러싸는 정치권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의 모습을 이번에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경남지역에서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권민호 거제시장, 변광용 민주당 거제지구당 위원장들 단 3명만이 참석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경남도당등 지역 정치권은 배제됐습니다.

당초 대통령의 대우조선 해양 방문일정 참석자 명단에는 도지사권한대행과 거제시장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선산업 문제는 경남의 주요 현안이기도한데 상식적이 않다는 문제제기가있었고, 대통령 방문 하루전인 2일 오후
급히 도지사권한대행과 거제시장이 명단에 올라갔다고 합니다.

앵커-권민호 거제 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다지요.

민주당이 어떻게 처리할지 주목되는는군요

송기자-3일, 어제 아침 더불어 민주당 경남도당에 제출한것이 확인됐습니다.

권시장이 발표한 입당 선언문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당원으로서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권시장은 지난해 4월 자유한국당을
탈당한뒤 그동안 무소속을 유지해왔습니다.

권시장의 입당이 받아들여지게 되면
경남에서는 양동인 거창군수에 이어
두번째 민주당으로 들어가는 기초단체장이 됩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다음주중 민홍철도당위원장이 주제하는 경남도당원 자격 심사위원회를 열어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거제지역 민주당의 반대입니다.

기자와의 통화에서 변광용 민주당 거제지구당 위원장은 권시장의 입당을 반대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경남도당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반대도 감안해야겠지만 경남전체 손익 여부등을 따져 판단이 내려질것이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앵커-권민호거제시장, 경남도지사직 도전에 뜻을 두고 있던데,
이번달이 운명의 달이되겠군요

송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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