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선(‘애 낳아라…피임은 반역’)

“국가는 더 많은 인구가 필요하고,

인구를 늘리는 것은 어머니 책임이며,

피임은 반역이다.”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의 발언입니다.

각종 출산장려 정책들이 효과가 없자 나온 것인데,

여성을 애낳는 기계로 취급 한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저 출산율 대한민국에서도 지금 부산경남은 최악입니다.

특히 부산은 50대 중장년층이 가장 많아져 버렸습니다.

누군가 에르도안처럼 극단적 선동적 출산 정책을 들고 나와야 할까요?

결국 ‘아기를 낳고 싶은 도시인지’에서 해법을 찾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출산장려라는 이름으로 남발된 정책들이, 신뢰보다는 에르도완과 같은 극단적, 선동적 정책의 또다른 이름은 아닌지,

늦었지만 분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의 시선이었습니다.

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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