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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산림자원, 일자리 늘려야”

{앵커:
우리나라는 산지가 국토의 64%이지만
산림 관련 자원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서야 산림을 가공과 힐링
휴양이 결합된 6차산업화 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 등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심은지 30~40년이 되는 편백나무 시범 단지입니다.

중간 중간 삼나무를 심어 경쟁하듯이 키가 자라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연구한 결과 편백나무가 가장 우수한 경영성과를 기록하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편백나무 1 입방미터는 원목으로
판매할 때 보다 판재 등 2차 가공품을 만들어 판매하면 부가가치가 3.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최근에는 나무 3그루를 심으면 한그루는 편백 심을 정도로
산주들이 선호하는 나무로 조사됐습니다.

{정수영 박사/남부산림자원연구소/편백은 목재로도 가장 선호하는 수종인데 평균기온이 12도 이상
그리고 연 강수량이 1200mm 이상 되는 곳이 생육하는데 적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목재생산에서 가공까지는 최소한 40~60년 정도가 소요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진주시의 경우 연간 95억의 예산으로
220여명의 산림관리인력을 운용하고
있지만 1차 산업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철수 과장/진주시 산림조합/지금 현재는 나무를 가꾸고 판매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숲에서 휴양이라든지 치유의 목적으로 해서 6차산업과 연계해 나갈(계획입니다)}

시는 앞으로 산지축산과,도시민의
산촌정착,산림과 곤충산업 등을 연계해 해마다 20%이상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원목과 부산물 전문 가공단지 조성은 물론 휴양관광까지 접목시킨다는 구상인데,
우리 산림이 우리의 경제와 접목되는 시대가 올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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