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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확산, 타미플루 수급 비상

조회수5.28K의견0

{앵커:요즘 독감 이야기 많이 하시죠?

예방주사를 맞고서도 독감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 병원마다 북새통입니다.

봄철 독감까지 한꺼번에 유행하면서 인데요,

독감 치료제 수급에도 비상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례없이 기승을 부리는
독감 탓에 병원마다 환자들로
북새통입니다.

예방접종을 맞고서도 독감에
걸리는 경우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원길/독감환자/”11월 경에 3가 예방접종 받았는데 예방접종 받았으니까 감기(독감)에 안걸릴 줄 알았죠. 그런데 전신에 근육통이 심한 상황입니다.”}

최근 한달 새 독감 환자가 10배나
급증했습니다.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중복감염 우려도
큰데, 타미플루가 가장 일반적인
치료제입니다.

{이균우/대동병원 소아청소년과 부장/”(독감)발병을 하게되면 타미플루라는 항 바이러스제를 먹게되면 치료기간과 증상을 상당히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쉽게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은경/독감환자/”독감이 유행이어서 타미플루가 귀하다는 애기는 들었었거든요, 오긴 왔는데 약국와서 있다고 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지역에 따라 일시적으로
수급 차질을 빚는 상황도 발생돼,
대형약국이나 동네약국 모두
물량확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혜진/약사/”처방이 많아지면서 중간중간에 일시 품절이 나고 있고, 오늘은 저희도 약을 구하긴 했지만 이 사태가 계속되면 구하는데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겨울철 독감이 기승을 부리면서
독감 치료제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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