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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도 민주당 유리’결과에, 민주당 후보들 본격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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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경남의 중심도시이자 100만도시 창원은 내년 경남의 전체 선거판세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지역입니다.

민주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들어 잇따르는 상황인데,
그래서 일까요?
민주당 후보군의 경쟁이 먼저 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언론사가 창원시장 후보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처음 발표된 창원시장 여론조사라 관심을 끌었습니다.

민주당 허성무 창원 성산구 지역위원장이 안상수 현 창원시장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민주당 전수식 창원경제살리기특위 위원장, 한국당 조진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정당 비율에서는 민주당이 46.9%로 27.7%를 기록한 한국당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내년 경남 선거전체 판세를 좌우하게 될 100만 도시 창원에서, 민주당에 유리한 국면이 형성되면서 여당 후보군 사이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허성무 *전수식 두 사람은 최근 SM 타운과 스타필드, 사화공원 등 창원시정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경쟁적으로 높이고 있는데, 묘한 분위기도 연출됩니다.

허성무 위원장 측이 “창원 문제에 대한 대표성은 지역 위원장 협의회에 있다”며 먼저 견제구를 날렸고, 전 위원장은 “권한은 도당 소속 경제특위에 있다”며 반박하고 나선건데 향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조진래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도 오늘(11) 창원시장 출마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으로, 창원시장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모양샙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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