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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유적 세계유산 등재 차질

조회수885의견0

{앵커:제4의 제국 가야사가 새롭게 조명되면서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관심으로 부상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문화재청으로 부터 거부당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입니다.

거부 이유가 신청서가 너무 부실하다는 것인데,
국정과제인 가야사복원이 소리만
요란하다는 지적입니다.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도가 최근 문화재청에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 후보로
선정해줄 것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야유적이 남부지방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데도 이번 신청에서는
경남 김해와 함안,경북 고령
고분군으로만 국한한 것이 거부
이윱니다.

문화재청은 또 세계유산 신청서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며 보완할
것을 지적했습니다.

경남도가 지난1년동안 가야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했지만
사실상 창피만 당한 셈입니다.

{하승철/경남도 역사문화센터장/(문화재청에서) 한꺼번에 여러 유적들을 같이 등재하는 방안이 더 좋다며 그부분을 재검토하라는 의견이 왔습니다.}

경남도의 가야유적 세계유산
추진팀에 학술전담직원은
신입사원 4명에 불과합니다.

경험도 없는 직원4명이
가야사 전체를 고증한 것이
신청서가 부실해지고 편중된 이유로
꼽힙니다.

경남도를 비롯한 해당 자치단체의
무관심과 무지가 지원부족으로
이어졌지 때문입니다.

가야유적 세계유산 등재는 가야사에
대해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다는
점에서 가야사복원사업의 핵심이지만
출발부터 삐걱대는 셈입니다.

세계유산 등재를 다시 추진하려면
부산 복천동고분을 비롯해
경남 합천,고성등지의 유적을
포함하고 가야사 전체 의미에 대한
철저한 고증이 시급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남도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해당 기초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knn 송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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