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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고독사,실태조사 시급

조회수846의견0

{앵커:고독사가 사회 문제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추운 겨울, 특히 1인 가구에서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고독사를 막을 수있는 방법은 여전히 없고, 사후관리 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빌라 2층,

어제(11) 오후 4시쯤 이곳에서
기초생활수급자 61살 김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20년째 홀로 산 김 씨가
발견 이틀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족/”전화가 없어서 연락이 안돼요. 전화를 안 가지고 있으니…”}

해당 지자체는 김 씨가 공공근로를
하고 있어서 고위험군 관리대상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정희/반송2동 행복복지센터 팀장/”평소에 술을 드시지 않고 성실하게 일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별도로 고위험군으로 관리를 하고 사례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1일에도 부산 사상구에서
혼자 살던 60대가 숨진지 며칠 뒤
발견되는 등 중장년층의
고독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확한 실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통계 집계는 첫걸음도
못떼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고독사 통계를 정확하게
하기 위헤 경찰에 협조 요청을 했지만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협의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 지자체별 대책도 고독사 예방보다 사후 관리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정명희/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 의원/”지금은 (고독사) 예방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발굴을 강화하는 시스템 사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를 줄이기 위한
정확한 실태 조사와 실질적인 돌봄
사업 구축이 시급해 보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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