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40분쯤 부산 연산동의 5층 빌라의 3층에서 불이나 92살 박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4명은 몸을 피했지만, 대피과정에서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3층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박모씨가 숨진 3층 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40분쯤 부산 연산동의 5층 빌라의 3층에서 불이나 92살 박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4명은 몸을 피했지만, 대피과정에서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3층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박모씨가 숨진 3층 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