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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장 후보,경선 없이 공천 직행하나?

{앵커: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놓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같은 당 서병수 부산시장과의 갈등이 한때 한계를 넘은 듯 보였습니다.

오늘은 경선없이 서시장에게 공천이 갈 것 이라는 의미의 메시지가 나와 또 논란입니다.

오늘(15)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나온 홍대표의 발언입니다.

표중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년인사회를 마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선거 공천문제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부산시장 공천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 경선없이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당대표/1,2위 지지율 차이가 현격할때는 경선의 의미가 없습니다.}

당내 지지율 1위인 서병수 시장을
전략공천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반면 박완수 의원이 경남도지사 불출마의사를 밝힌데 대해서는 다른 대안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복당한 김세연 의원은 지방선거때까지 당협위원장 대신 다른 역할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당대표/복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금정구는 지방선거까지는 백종헌 당협위원장 체제로 갑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박민식 전의원이 공개적으로 경선을 요구했고 지역구에서 갈등이 표출된 김무성 의원은 말을 아꼈습니다

{김무성/자유한국당 국회의원/제가 지은 죄가 많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년인사회에는 당초 계획보다 2배나
많은 2천여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헌승/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이원장/저희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에서는 검증된 후보, 준비된 정책을 내세워서 반드시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경남에 이어 부산과 울산에서
대규모 세몰이에 나선 자유한국당은
보수재결집의 불씨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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