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택시 동료 기사 협박, 영장

부산 사상경찰서는
일명 총알택시를 운행하는
동료 기사들을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택시기사
54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2달동안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미터기를 끄고 승객과 가격 협상을
한 뒤 시외구간을 과속으로 달리는
총알택시 운전기사 9명을 협박해
48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총알택시 영업은
택시운송사업에 관한
승합 금지*부당요금 징수에 해당돼,
적발 시 2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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