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부산 기장군 지역에 대한 특별 재해지역 선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장군은 이번 폭우에 좌광천 등이 범람하며 주택침수로 16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이 잇따른 가운데, 오늘도 현장방문등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재해지역 선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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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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