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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가덕신공항 논쟁 본격화

{앵커:동남권 신공항 논쟁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해에서 열린 시민대토론회에서
국토교통부의 기존 김해공항 확장
주장과,김해지역 대표들의 가덕신공항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미 결정된 김해공항 확장을
반대하는 쪽은 안전과 소음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활주로를 옮기는 등 여러 대안이
나왔지만 근본적 해법이 될수
없다는 겁니다.

특히 문재인대통령의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공약을 이행할 것을
주문하면서 정부측을 압박했습니다.

{최치국/부산대 도시연구소 특별연구원/이 문제가 타당성이 없다면 공약을 수정할수 있습니다.많은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와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그러면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방어에 나선 국토교통부는
영남권신공항은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났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어 소음과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활주로 위치변경 등 다양한 방안이
나와 있다며 빠른시일안에 해법을
찾겠다는 입장입니다.

{주종완/국토교통부 신공항기획과장/(소음 해결 방안들에 대해)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나 실용성이 안좋게 나오는 부분 등 제가 장단점을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오늘 토론회를 주최한 김해지역의
민홍철,김경수 국회의원도
가덕신공항쪽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문제는 가덕신공항은 지난 10년동안
이어진 신공항 논란을
되풀이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어서 선거용으로 전락할
우려도 있습니다.

문재인정부가 지난대선 당시 동남권
관문공항을 공약으로 내건만큼
이같은 논란에 대해 하루빨리 임장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NN 송원잽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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