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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읽기/부산시 해양정책 권한 이양 요구

먼저 국제신문 1면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부산시는 해양수도를 지향하고 있죠.

하지만 각종 법적 권한이 여전히
해양수산부에 있어 시가 주도적으로
행정을 펼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부산시는 유람선 관광, 마리나 개발 등 다양한 해양관광정책을 펴고 있지만 업무를 위해서는 해경과 해수청 등 여러 기관의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부산시는 해양정책을 원활하게 펴나가기 위해 14개 권한을 이양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어서 경남신문 만나보겠습니다.

STX조선이 해군과 해경 함정을
만드는 특수선 사업부를 폐지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수익성이 낮기 때문으로
대신에 중국 등 후발주자보다
특화된 경쟁력을 가진 주력 선종인
탱크선과 중소형 가스선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인데요.

경영난을 겪어온 STX조선이 지난해
7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뒤에
중형선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은 부산일보 1면으로 갑니다.

해운대구청이 세계적인 설치미술 거장
데니스 오펜하임의 유작 ‘꽃의 내부’를 일방적으로 철거해 미술계에
파문이 일고 있죠.

작품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데니스 오펜하임 작가의 유족이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유족 측은 공공 미술의 나쁜 선례를
남기면 안된다며 한국 사회와 문화를
사랑했던 데니스 오펜하임이 태어난지 80년이 되는 해에 이 같은 소식을
접한 것이 충격으로 다가온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경남일보 1면 보겠습니다.

항공MRO 사업 추진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지주들이 무리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고 집단 반발을 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는 건데요.

사천시는 오는 3월말까지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산업단지 조성의 밑바탕을 준비하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천시 용당리 40여가구
주민들이 인근 아파트 편입 토지
이상의 보상가를 요구하거나
세금 감면 등 혜택을 보장하라고
반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곶감이 기억력을 회복시켜주고
인지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합니다.

산림과학원과 경상대 농화학식품공학과 허호진 교수팀의 연구결과인데요.

연구팀은 곶감이 인지기능과 기억력 향상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감소를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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