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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임 유족, ‘고철 폐기’ 강력 대응 시사

세계적 설치 미술가 데니스 오펜하임의 유작 ‘꽃의 내부’를 해운대구청이
고철로 폐기한 것과 관련해
유족측이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유족측은
해운대구청의 이번 결정은 공공미술
분야에서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며
부산비엔날레조직위측에 대응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2010년 부산비엔날레 작품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설치된 꽃의
내부는 구청측이 지난달 민원 등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철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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