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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돈다발 남기고 60대 숨져

어제(22) 낮 12시쯤
부산 모라동의 한 주택에서
기초생활수급자 65살 장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장 씨의 방 안에서는
평소 자신을 돌봐준 집주인에게 남긴
670만원 상당의 돈다발과 유서가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건강 악화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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