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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아침신문읽기 ‘대안가족 자활공동체’

1월 24일 수요일 아침신문 보시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고령자 1인 가구의 빈곤과 고독,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가족 자활공동체’ 모델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서울과 6개 광역시 가운데 고령인구 구성비와 증가율이 가장 높은 부산시는 오는 3월부터 고령자 대안가족 자활공동체 사업을 시범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고령화율 20% 이상인 61개 동 가운데 홀몸노인 비율과 기초수급자 비율 등을 고려해 취약지 10개 동을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개인별 건강 진단과 함께 식사하기 등의 여가 프로그램을 병행해 사회관계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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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보시겠습니다.

해수부와 농수산부, 식약처 등이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해수부는 올 하반기부터 대형마트에 납품되는 1~2개 어종을 선정해 수산물 이력제 의무화 시범 사업을 전개하고 농수산부는 AI의 주범으로 꼽히는 공장식 사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육밀도 기준을 강화하고 가정용 계란은 의무적으로 세척해서 유통시킨다는 방침입니다.

또 식약처는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청원은 제품 검사와 성분 분석 등을 진행하는 국민 청원검사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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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남일보입니다.

미국정부의 한국 세탁기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로 국내 가전업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LG창원공장도 타격이 예상된다는 소식입니다.

LG창원공장은 세탁기 미국 수출물량의 20% 가량을 공급해왔지만 이번 조치로 관세폭탄을 맞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관세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적으로 반영하기 어려워 일정부분 손해가 불가피하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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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보시겠습니다.

함암군과 의령군이 소나무 재선충병 감역을 막기 위해 종합적인 방제대책 마련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함안군은 재선충병 피해 나무에 대해 파쇄작업과 훈증 작업을 병행하고 피해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전량 제거작업을 벌여 최근 1년동안 재선충 피해를 23% 줄였습니다.

인접한 의령군도 재선충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인 3월 이전까지 감염목 조기 발견을 위한 항공예찰 등을 실시해 병해충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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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김해 진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콘셉으로 한 야시장이 생길 전망이라는 소식입니다.

야시장 조성 사업은 지난해 경남도가 추진한 진영전통시장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9억원의 사업비로 추진 될 예정입니다.

야시장은 지역 특색의 먹거리와 함께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등이 꾸며질 예정으로 김해시는 2개월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상설화 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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