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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방한용품 특수

{앵커:

기록적인 한파가 나쁘지 만은
않은 곳이 있습니다.

매출이 오른 유통가가 그 중 한곳입니다.

방한용품 판매가 급증했고
추위에 방문객수도 늘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날씨에는
다소 입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모피,

하지만 올해는 달랐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피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60% 이상 급증했습니다.

{정우성 백화점 여성의류 판매 담당/”2년만의 한파에 맞춰서 저희가 백화점에서
모피행사를 크게 준비했고 거기에 맞춰서 고객들의 반응도 좋았고 매출도 많이 올랐습니다.”}

패딩류와 머플러 ,장갑 등 방한용품 판매도 뛰었습니다.

지난주 추워진 날씨에 백화점
방문고객이 10%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도 20% 가까이 따라
올랐습니다.

월동준비의 대표 상품인
단열제품입니다.

뽁뽁이에서부터 문풍지까지
높은 가성비에 지난해보다 무려 100%가까운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핫팩도 내놓기가 무섭게 팔렸습니다.

{송진호 대형할인점 홍보담당/”1월 들어서 예년보다 더 강하게 찾아온 한파로
겨울시즌 상품 매출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내복 판매와 다른
난방용품들도 지난해보다 매출이
늘어나면서 매서운 추위가 유통가에는
반짝 특수를 선사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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