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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 아토피 피부염, 오해와 진실은?

조회수2.67K의견0

{앵커:피가 나도록 긁어도 가시지 않는 가려움증, 바로 아토피 피부염 환자라면 누구나 겪는 고통일 텐데요.

춥고 건조한 겨울철,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병원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건강365 오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아봅니다.}

{리포트}

아토피를 앓는 아이들 주변에 의외로 많습니다.

음식과 집먼지진드기도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다는데요.

오늘은 아토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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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인/ 메리놀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과장}

유전적으로 알레르기 성향을 타고난 아기가 처음에 태열 증상이 시작된 후 돌무렵 제일 심했다가 두세살 이후부터 성장과 함께 대부분 호전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인이 되어서도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 요인 악화와 스트레스가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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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증상 중 가장 괴로운 것을 꼽으라면 역시 가려움이죠.

해결되지 않는 가려움에 팔다리를 심하게 긁으면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이 나기도 하는데요.

방치할 경우 2차 감염의 우려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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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이 대표 증상인데, 너무너무 가렵습니다.

특히 초저녁부터 한밤중까지 피가 나도록 긁게 되며, 피부에 상처가 나서 2차 감염이 생기고 피부도 두꺼워지고 회복은 어렵고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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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2016년 아토피 환자는 93만5천 명으로, 9살이 안 된 어린이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요.

아토피는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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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인 메리놀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과장/ 경상대 의대, 알레르기 전문진료}

-알레르기에 의한 염증질환이므로 항염증제인 스테로이드제가 치료에 가장 중요합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아토피 피부염은 약한 단계의 스테로이드 연고도 효과적이라 안전하고 전신 부작용이 없습니다.

전문의와 상담 후 항히스타민제와 면역조절제를 같이 쓰면 사용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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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건조한 겨울엔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데요.

관리요령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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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청결과 보습입니다.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물로 10분~20분 정도 하되, 목욕 후 바로 보습제를 바르고 염증부위엔 아토피 연고를 바릅니다.

피부자극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데, 순면소재 옷을 입하고 실내온도는 19~23도가 좋으며, 습도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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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부위에 식초나 죽염을 바르면 아토피에 효과적이란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또 부모가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특정음식을 먹은 뒤 피부가 가렵다면 피부과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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