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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말 늦된 아이, 한의학적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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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아이가 또래보다 말이 느리면 혹시 언어발달지연은 아닐까, 부모님들은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의 기본수단인데요. 우리 아이 언어 치료는 언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처음으로 엄마 아빠를 부르는 아이의 말은 가슴 벅찬 감동이죠.

옹알이에서 문장을 말하기까지! 아이들은 타인의 말에 반응하며 말을 배우고 익히는데요.

언어 발달이 늦되면 이런 문제점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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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호 프라임한의원 원장}

아이들의 발달은 똑같이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6개월정도 말이 늦는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말이 1년 혹은 그 이상 늦게 되면 친구들과 의사소통이 어려워 친구를 사귈 수 없으므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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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언어발달 과정은 10~12개월부터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첫 낱말을 말하기 시작하고 18개월에서 2살이 되면 두 낱말의 조합도 가능해지는데요.

3살이 되면 주어와 목적어, 서술어의 구조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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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정에 외동인 경우가 많아서 아이가 말이 늦어도 잘 모르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아이가 만 세살이 되어도 문장으로 말하지 못하고 한 단어로만 말하거나 만 5살이 되어도 말하는 것을 알아듣기 힘들 정도라면 언어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럴때는 검진을 받아보고 일찍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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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말하기와 언어의 특정발달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만2천400여 명! 환자의 88%가 9세 이하였는데요.

동의보감은 아이가 말할 나이가 돼도 말을 잘 못하는 증상을 어지(語遲)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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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생각하듯 부모가 아이를 잘못 키워서 그런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원래부터 언어에 관계된 뇌부위의 발달이 늦어서 생기는 것이므로 뇌발달을 도와주는 한약과 청지각 훈련, 그리고 침구치료를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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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이 늦되면 부모님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죠.

가정에선 TV나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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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습득을 위해서는 듣고 말하는 양방향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일방적인 정보의 교환인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의 사용은 가급적 절제하는 것이 좋고 아이의 발음이 어눌하다고 해서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틀리더라도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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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기다려준다고 아이의 말문이 트이는 건 아닙니다.

언어발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30개월 전후로 아이의 언어능력을 평가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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